소중한사람! 소중한 이웃
늘 처음의 마음으로 장애인 재활과 지역사회의 복지증진을 위해
충청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이 함께 하겠습니다.
장애인의 복지증진
늘 처음의 마음으로 장애인 재활과 지역사회의 복지증진을 위해
충청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이 함께 하겠습니다.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늘 처음의 마음으로 장애인 재활과 지역사회의 복지증진을 위해
충청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이 함께 하겠습니다.
최선을 다하는 복지관
늘 처음의 마음으로 장애인 재활과 지역사회의 복지증진을 위해
충청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이 함께 하겠습니다.
소중한사람! 소중한 이웃
늘 처음의 마음으로 장애인 재활과 지역사회의 복지증진을 위해
충청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이 함께 하겠습니다.
장애인의 복지증진
늘 처음의 마음으로 장애인 재활과 지역사회의 복지증진을 위해
충청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이 함께 하겠습니다.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늘 처음의 마음으로 장애인 재활과 지역사회의 복지증진을 위해
충청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이 함께 하겠습니다.
최선을 다하는 복지관
늘 처음의 마음으로 장애인 재활과 지역사회의 복지증진을 위해
충청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이 함께 하겠습니다.
소중한사람! 소중한 이웃
장애인 재활과 지역사회의 복지증진을 위해
늘 처음의 마음으로 함께 하겠습니다.
장애인의 복지증진
장애인 재활과 지역사회의 복지증진을 위해
늘 처음의 마음으로 함께 하겠습니다.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장애인 재활과 지역사회의 복지증진을 위해
늘 처음의 마음으로 함께 하겠습니다.
최선을 다하는 복지관
장애인 재활과 지역사회의 복지증진을 위해
늘 처음의 마음으로 함께 하겠습니다.

평생교육팀

장애인의 권익증진과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사회교육재활팀에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사회통합과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목적으로 "2014 충청북도 어울림 보치아 대회"를 10월 8일(수) 충주호암체육관에서 실시하였습니다. 보치아는 장애인 스포츠 경기로 팀을 나누어 진행하는 경기입니다. 비장애인에게는 다소 생소할 수 있는 장애인 스포츠를 같이 체험함으로써 장애에 대한 이해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나 혼자가 아닌 한팀으로 참여한 우리가 있었기에 한층 즐거운 대회가 진행될 수 있었습니다. 다른 팀 선수를 응원하며, 격려의 박수를 아낌 없이 보내는 모습에서 모두가 하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 대회에 대한적십자협회 충주지부, 롯데마트 충주점, 중앙경찰학교, 그외 많은 자원봉사자가 선수 및 운영요원으로 참가하여 대회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2014 충청북도 어울림 보치아 대회 경기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수상하신 분들 모두 축하드리며 대회에 함께 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사회교육재활팀에서는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통해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것입니다.  <기타장애통합>1위 : 장효환(충장복),    김재성(자원봉사자)2위 : 이정재(숭덕학교),    윤동석(인솔교사)3위 : 이충희(충장복),    김미성(자원봉사자) <뇌성마비통합>1위 : 이순모(충장복),    김용자(자원봉사자)2위 : 권오국(나눔의집),    조영자(자원봉사자)3위 : 서재용(숭덕학교), 최재호(자원봉사자)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5-12-23 13:45:11 충장복뉴스에서 이동 됨]
사회문화팀 안선영 2014.10.14 추천 0 조회 1070
쌤통(Same,通 : 똑같은 우리, 통하는 마음)건강증진활동사업 중 장애인식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2014 우리사랑 통합캠프'가 2014년 7월 24일(목)~25(금), 1박 2일 동안 충주시 앙성면에 위치한 켄싱턴 리조트에서 진행되었습니다.이번 우리사랑 통합캠프는 충북 10개 장애인복지관에서 장애인, 비장애인, 자원봉사자등 330여명의 인원이 모여 화합의 장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첫째날 24일(목)은 비장애인 참가자는 장애체험 및 장애이해교육을 진행하고 장애인 참가자는 염색체험을 실시하였습니다. 장애종류에 대한 이해와 장애분류별 에티켓까지 알 수 있어서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도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체험 후 소감문을 작성하여 기관별 1명씩 선발하여 소정의 상품을 드렸습니다.둘째날, 25일(금)에는 도자기체험을 진행하여 직접 흙을 만지며 작품을 만들어보고, 개별적으로 색색의 옷을 입힌 컵을 만들기도 했습니다. 무더운 날씨였지만 화창한 햇볕에서 서로를 챙기고 장애라는 것은 이름 뿐이고 모두가 같다는 마음을 갖게 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첫날 개영식에 참석해 주셔서 자리를 빛내주신 충청북도청 노인장애인과 신재식 과장님, 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 충청북도협회 이문선 협회장을 비롯한 충북내 10개 기관 관장님께 감사드립니다.어울림과 웃음이 만연했던 1박 2일을 잊지 못할 것이며, 다음에는 어떤 인연이 생길지 기대가 됩니다.참가자 모두가 행복한 시간과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사회교육재활팀에서는 더욱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5-12-23 13:45:11 충장복뉴스에서 이동 됨]
사회문화팀 안선영 2014.07.28 추천 0 조회 1078